"행복한 아파트를"

포스코건설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한강포스파크`단지 입주민을 위한 `행복한 가정,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행사를 가졌다. 바비큐 파티, 경품추첨, 가족대항 노래자랑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입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단순히 아파트를 짓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족ㆍ이웃간 정이 넘치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종배기자 ljb@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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