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내년에 신설되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 위원후보로 박룡안 서울대 교수(60)를 지명, 19일 유엔사무국에 후보등록을 마쳤다고 27일 외무부가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