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있는 보장성 보험 찾아라] 신한생명

무배당 하나로종합보험, 휴일 교통재해 5,000만원까지



신한생명은 저렴한 보험료로 각종 재해사고와 성인질환 등 질병에 대해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신상품인 ‘무배당 하나로종합보험’을 지난 9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주 5일 근무 확산에 따라 활동량이 많은 휴일 교통재해사고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며, 건강생활에 치명적인 뇌출혈ㆍ급성심근경색증을 비롯해 각종 질병의 진단부터 수술ㆍ입원ㆍ치료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보장하는 종합보장형 상품이다. 이러한 다양한 보장과 함께 만기에는 축하금이 지급되며, 암이나 뇌출혈ㆍ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되거나 여러 신체 부위의 합산 장해지급률이 50% 이상인 장해상태일 경우에는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도 폭 넓게 제공된다. 보험대상자가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될 경우 1,000만원의 진단급여금이 지급되며, 5대장기이식 수술 또는 조혈모세포이식 수술시에도 1,000만원의 수술급여금이 지급된다. 또한 간경화ㆍ뇌경색증ㆍ급성심근경색증 등 주요성인질환으로 수술 또는 입원시 수술 1회당 300만원, 3일 초과 1일당 5만원의 입원비가 지급되며, 그 외 성인질환 및 남녀특정질환, 기타 질병 또는 재해로 인한 치료비도 체계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휴일 교통재해로 장해시 최고 5,000만원, 사망시에는 1억원이 지급되며, 평일 교통재해의 경우에는 50%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또한 재해사고나 화상으로 수술을 받거나, 골절될 경우 횟수에 제한 없이 1회당 20만원의 치료비가 지급된다. 이 상품은 8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고, 만기에 주보험료를 100% 돌려받는 만기환급형과 70%를 돌려받는 실속환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가보장을 위해 암진단특약ㆍ정기특약ㆍ입원특약을 선택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