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소식] SK증권 外

■SK증권은 서울 압구정지점에서 6월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첫 설명회는 오는 2일 오후 3시30분에 시작되며 홍준표 압구정지점 주식연구팀장이 `돈 버는 주식투자`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02)515-8245 ■한국증권전산은 기존의 체크 정보단말기의 정보를 한층 강화한 `체크 엑스퍼트`를 개발,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체크 엑스퍼트는 증권 데이터베이스와 뉴스ㆍ공시 정보의 검색기능이 강화됐으며 시카고상품거래소 선물지수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철균기자 fusioncj@sed.co.kr>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