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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간실업수당 청구 건수 4년래 최저
입력
2012.03.01 23:07:46
수정
2012.03.01 23:07:46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자 수가 지난 2008년 3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내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 노동부는 1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5만1,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 주보다 2,000건 줄어든 것으로 4년래 가장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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