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독거노인에 김치 전달


세르지오 호샤(왼쪽 두번째) 한국GM 사장 등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한국GM은 이날 담근 12톤의 김치를 인천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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