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전북 대표 미녀"


27일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년 미스코리아 전북 선발대회에서 동덕여대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영은(22ㆍ가운데)씨가 영광의 '진(眞)'을 차지했다. 선(善)은 원광보건대 2학년 백미희(22ㆍ왼쪽)씨, 미(美)는 안양대 휴학생 정누리(21)씨가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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