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새누리당 부산시장 후보가 1일 오전 후보선출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고리원전을 방문,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이날 서 후보는 “시장이 되면 오는 2017년까지 이미 수명이 다한 고리원전 1호기를 완전 폐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