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전체 매장에서 동시에 열린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를 기념해 9일 서울 종로구 맥도날드 관훈점에서 안영기(왼쪽 두번째부터) 계란자조금관리위원장, 조 엘린저 한국맥도날드 대표, 유재흥 가농바이오 사장 등이 에그 맥머핀 36만 개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리고 있다. /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