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 at Pattie's Pie Parlor, Mr. DeMille called Pattie over. "Listen," he said, "this peach torte is terrible." "But sir," Pattie answered back, "it's our specialty! We've been serving this torte for years." "In that case," Mr. DeMille replied, "let me have something you cooked more recently." 패티네 파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데밀씨가 주인 패티를 불렀다. "이봐요, 이 복숭아 토르테가 엉망이에요." "하지만 선생님," 패티가 대답했다. "그건 우리의 특제품입니다. 우리는 이 토르테를 수년 동안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좀더 최근에 만든 걸 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