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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과 함께한 아름다운 시간
입력
2013.10.20 17:25:51
수정
2013.10.20 17:25:51
신한카드 임직원들이 19일 서울 정동에서 열린 '아름인 자원봉사 대축제'에서 다문화 가정 참가자들과 함께 소목(小木) 공예 체험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희귀 난치병 환아 향균용품 및 헌혈증 기부 ▲신생아 털모자 뜨기 캠페인 ▲아름인 도서관 봉사활동 등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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