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의 재구성]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인터넷(104200)은 장현국 등기이사가 보통주 지분을 0.11%에서 0.22%로 두배 늘렸다고 25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장 이사는 지난 23일 보통주 1만4,813주를 각 1만5,492원에 모두 처분하고 이어 24일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하여 보통주 3만주를 각 8,874원에 취득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