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공급중인 아파트 564가구를 특별 분양한다.
신동아는 이번에 공급하는 김포 풍무리 등 특별 분양아파트는 국제통화기금(IMF) 한파로 청약자들이 해약한 아파트로 당초 분양가로 공급, 주변 아파트 가격에 비해 1,000만~3,000만원의 시세차익을 남길 수 있다고 밝혔다.
신동아는 해약분 아파트를 특별 분양하면서 비디오폰, 식기세척기, 온돌마루 등을 시공해주고 가구마다 1,000만~5,000만원의 융자도 알선해준다. 이율은 연 9.5~15.5%의 융자조건이다.
이중 서울 강동구 길동 신동아아파트는 지하철5호선 길동역에서 5분거리에 있고 4호선 쌍문역과 가까운 방학동 아파트는 계약과 동시에 입주할 수 있다.
이밖에 김포 풍무리에서는 23~49평형 아파트를 계약금 10%에 공급하고 전철역이 가까운 수원 정자동 아파트와 인천 동암 아파트도 계약금 10%와 잔금 60% 납입조건으로 공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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