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사회적의인 후원식


안중현(왼쪽 다섯번째부터) 서울지방보훈청장과 김행균 사회적 의인 선정자, 배형국 신한생명 부사장과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신한생명 본사에서 ‘2014년 신한생명 사회적 의인’후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레일 수도권 서부본부 역곡역장인 김 씨는 2003년 영등포역에서 선로 근처에서 어린아이를 발견하고 구출하다가 왼쪽 다리 발목이 절단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사진제공=신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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