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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권 이사장, 우성문화재단 청소년가장에 장학금
입력
2009.03.10 17:12:29
수정
2009.03.10 17:12:29
최용권(삼환기업 회장) 우성문화재단 이사장은 11일 종로구 운니동 재단사무실에서 최승호(배명중 3년) 군을 비롯한 소년소녀가장 129명에게 모두 1억1,307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우성문화재단은 삼환기업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1996년 9월18일 인재양성과 연구 및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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