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관악대상 수상자 선정

서울대 총동창회(회장 임광수)는 제16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권이혁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명예총재(참여 부문), 이기준 서울대 전 총장(협력 부문), 현택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영광 부문)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6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예정된 서울대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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