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자부터 서울경제신문의 배달망이 한국일보에서 동아일보로 바뀌었습니다. 더 많은 독자를 찾아가는 한편 일부 지방의 경우 조간신문이 오후에 배달되는 문제점 등을 보완해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함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생기는 혼선으로 일부 독자들께서 불가피하게 신문을 제때 받아 보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배달되지 않는 신문은 확인 후 곧바로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신문을 받아 보지 못한 독자들은 아래 전화로 연락을 주시거나 e메일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전화 (02)730-7000, (02)730-7100, (02)724-2731~2, e메일 ssk1996@sed.co.kr
서울경제신문은 대표전화도 종전 (02)724-7114에서 (02)724-2200번으로 변경했습니다. 각종 문의사항이나 신문구독과 관련해 불편한 사안들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