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직원들이 일본 오사카 치즈타르트 브랜드 '파블로'를 선보이고 있다. 파블로는 굽는 정도에 따라 식감과 맛이 다른 치즈타르트로 일본 오사카 명물 디저트로 유명하다. /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