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올해 마지막 공연 선물


종근당이 지난 19일 건국대병원 로비에서 주최한 '오페라 희망이야기' 2014년 마지막 공연을 환자와 가족들이 관람하고 있다. 오페라 희망이야기는 환자와 가족, 의료진에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지난 6월 화순전남대병원을 시작으로 부산대병원·강원대병원 등 전국 6개 병원에서 공연됐다. /사진제공=종근당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