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고 피해가정 초청 교통안전공단 여름캠프


정일영(사진)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자녀와 부모 530명을 초청해 14일까지 여름캠프를 연다. 호남권(6~8일), 수도권(7~9일), 영남권(12~14일) 등 세 권역으로 나눠 워터파크 물놀이, 예절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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