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엽 장관, 직원들과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


국토해양부의 권도엽(오른쪽) 장관과 직원들이 잇따른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군 규암면 농가에서 훼손된 비닐하우스 구조물을 해체하고 있다. 이날 지원활동에는 직원 110여명이 참여했으며 의연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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