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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엽 장관, 직원들과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
입력
2012.09.06 17:20:10
수정
2012.09.06 17:20:10
국토해양부의 권도엽(오른쪽) 장관과 직원들이 잇따른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군 규암면 농가에서 훼손된 비닐하우스 구조물을 해체하고 있다. 이날 지원활동에는 직원 110여명이 참여했으며 의연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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