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클럽, 연말 할인전 진행

입력 2010.12.22 09:43:40 수정 2010.12.22 09:43:40
농협 하나로클럽은 연말을 맞아 23일부터 제철과일과 한우고기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년 1월2일까지 감귤(5kg)은 1만1,200원, 한라봉(2kg)은 1만1,300원에 제공하고 국물용 멸치(200g*2)는 5,980원, 삼겹살(100g)은 1,580원에 내놓는다. 23~24일에는 1등급 이상의 한우 등심과 안심, 갈비 각 100g을 3,980원, 불고기와 사골 및 잡뼈 등은 1,9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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