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임직원 의류·생활용품 2만5000점 기부


서진원(오른쪽 두번째) 신한은행장이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2012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의류나 생활용품 2만5,000여점을 기부했다. 기부물품 판매수익은 장애인 직업재활기관과 연계해 장애인 고용 창출에 지원한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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