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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임직원 의류·생활용품 2만5000점 기부
입력
2013.01.20 17:48:25
수정
2013.01.20 17:48:25
서진원(오른쪽 두번째) 신한은행장이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2012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의류나 생활용품 2만5,000여점을 기부했다. 기부물품 판매수익은 장애인 직업재활기관과 연계해 장애인 고용 창출에 지원한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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