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유학생 한국어 솜씨 뽐내요


박근희(가운데) 삼성생명 부회장이 지난 8일 서울 태평로 본점에서 열린 '제3회 삼성생명 중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삼성생명 대표이사상'을 받은 '맛' 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ㆍ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팀, 40명이 한국 유학 중 겪은 한국 문화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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