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래드, 웅진광고 대행

입력 2002.02.19 00:00:00 수정 2002.02.19 00:00:00
코래드가 연간 200억원 규모인 웅진식품의 광고대행권을 새로 따냈다.웅진식품의 기존 광고대행사인 휘닉스커뮤니케이션, TBWA코리아 등과 지난 해 말부터 대행권을 놓고 경쟁해 온 코래드는 20여년간 해태음료의 광고를 담당했던 경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