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사랑의 버디' 기금


이종호(가운데) 비씨카드 사장이 지난 6일 '사랑의 버디' 기금 약정식을 갖고 비씨카드 소속 이성운(왼쪽부터), 김하늘, 김혜윤, 임미소 등 KLPGA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C카드가 후원하는 4명의 선수들은 올해 KLPGA 정규대회에서 버디ㆍ이글ㆍ홀인원을 기록할 때 일정금액을 적립하고 비씨카드도 같은 금액만큼 1대1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해 공동기금을 적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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