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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투자자 유로화채권 선호
입력
2002.09.15 00:00:00
수정
2002.09.15 00:00:00
일본의 개인 투자자들이 달러화보다는 유로화 표시 외화채권 투자신탁을 선호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일본투자신탁협회 자료를 인용해 15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외화표시 투신가운데 달러표시 채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3월말 61.8%에서 8월말에는 58.7%로 낮아진 반면, 유로화 표시 채권은 같은 기간 중 29.8%에서 32.8%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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