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경찰서, 탈북자 무료진료


백승호 서울 관악경찰서장은 2~3일 강남고려병원에서 탈북자 37명에 대해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관악서는 검진 결과 이상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무료치료를 계속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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