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포터즈' 쪽방촌 주민들과 송편 빚기


KT 사회공헌조직 'IT서포터즈' 봉사단이 3일 서울 용산구 동자희망나눔센터를 찾아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동자희망나눔센터는 KT가 주민들을 위해 지난 6월 개소한 복합 정보통신기술 문화공간이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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