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유명환 장관


자신의 딸이 특혜 채용된 데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6일 마지막 실ㆍ국장 회의를 마치고 서울 도렴동 정부중앙청사 별관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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