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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건업 자산재평가 차익 785억 발생
입력
2010.09.03 15:25:36
수정
2010.09.03 15:25:36
신일건업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토지와 건물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785억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자산총액은 기존보다 17.21% 증가한 4,565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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