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잡습니다]

11일(금)자 별지 41면 `신지식&신기술 우수기업` 기사중 삼부커뮤닉스 대표를 이진성 대표로 바로잡습니다.<안길수기자 coolass@sed.co.kr>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