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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기탁] 공인회계사회 1,000만원, 해외건설협회 100만원
입력
2003.09.18 00:00:00
수정
2003.09.18 00:00:00
신찬수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과 임직원 일동은 18일 태풍 `매미`로 피해를 당한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모아 본사에 기탁했다. 또 유준규 해외건설협회 회장과 임직원 일동도 100만원을 본사로 보내왔다. <임웅재기자 jael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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