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0.9로 집계됐다고 1일 시장정보업체 마킷이 발표했다. 이는 예비치인 50.9와 같고 전월 확정치 49.9를 상회한 수치다.PMI는 기준치인 50을 웃돌면 제조업의 경기 확장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