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관광민속제 마스코트와 함께


22일 `2004강릉국제관광민속제' 행사장에서 최고 인기를 끌고 있는 마스코트 수리랑, 아리양과 사진을 찍으려는 어린이 관람객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강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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