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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이라크, FIFA 페어플레이상
입력
2004.08.30 02:13:26
수정
2004.08.30 02:13:26
아르헨티나와 이라크가 아테네올림픽 축구에서페어플레이상을 공동 수상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30일(한국시간) 아테네올림픽에서 단 한골도 허용하지 않고 우승을 거둔 아르헨티나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출전, 4강까지 오르는 투혼을발휘한 이라크에게 공동으로 페어플레이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시드니올림픽 때는 브라질이 금메달과 함께 이 상을 받았다. (아테네=연합뉴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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