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問賢答

A preacher in a strange town asked a newsboy the way to the post office. The boy showed him a route and the preacher thanked him,『Listen to my sermon this evening. I may show you the way to heaven』The boy said,『Why don't you even know the way to the post office!』 愚問賢答 낯선 고장에서 한 목사가 신문팔이 소년에게 우체국가는 길을 물었다. 소년이 길을 가르쳐주자 목사는 고맙다며 한마디 했다.『오늘밤 내 설교를 듣는게 어때. 천국으로가는 길 가르쳐줄테니까』소년의 대꾸,『우체국가는 길도 모르면서요』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