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회장 '와튼-KMA' 사회공헌 대상


홈플러스는 이승한(왼쪽) 회장이 지난 11일 와튼-KMA가 주관한 '더프라이드 오브 와튼-KMA 시상식'에서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장이 시상자인 문규영 와튼 총교우회장과 함께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와튼-KMA는 지난 2007년부터 기업경영, 사회공헌, 총교우회 기여 등에 공헌한 교우 경영자를 시상해 왔다. /사진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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