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늘어난 호신용품 판매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영동의 한 총포사를 방문한 여성이 다양한 종류의 호신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수원 20대 여성 살인사건 발생 이후 강력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며 호신용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