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미만=롯데백화점은 샘표 포도씨유 1호세트를 1만6,500원, 다이어트 효과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매실식초와 사과식초로 구성된 천연과즙 선물세트는 3만6,000원에 선보였다. 현대백화점은 실속 곶감세트(곶감 28개이상)를 5만원, 본화가 특선 종합5호(화과자ㆍ만주 30개입)를 4만1,000원에 내놓았다. 신세계백화점은 페르시아 석류주스를 4만9,000원, 웨지우드 티세트 2호를 4만원에 선보였다. # 5만~10만원 미만
▦5만~10만원 미만 =롯데의 푸룸 친환경 사과, 배, 단감 혼합세트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사과, 배, 단감을 혼합한 세트로 가격은 8만원~10만원. 현대는 사임당 국내산 명품 참기름ㆍ들기름 세트를 8만원, 특선 반건생선세트(메로, 연어, 고등어 등)를 10만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는 플레어 드 셀 소금세트를 7만4,000원, 프랑스 소믈리에 스크류 세트를 6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에서는 강원도 평창산 산머루와 대관령 기슭의 복분자로 구성된 백두대간 7호가 5만5,000원, 참굴비 실속2호세트가 9만원에 판매된다. # 10만~20만원 미만
▦ 10만~20만원 미만= 롯데는 당도가 우수한 과일 바구니와 썬라이즈 샤노네와 쇼비뇽 블랑 화이트 와인으로 구성된 세트를 10만원에 내놓았다. 현대는 오디주를 도자기에 담은 백상 오디주 명품세트를 12만원, 현대 한우정성갈비 1호(찜갈비)를 18만5,000원에 선보였다. 신세계는 청토 신지식인 토종 벌집꿀을 17만원, 대하 은갈치세트를 15만원에 판매한다. # 20만원 이상
▦ 20만원 이상= 롯데백화점은 풍천장어 & 선운산 복분자 세트는 몸에 좋은 풍천장어와 선운산 복분자로 구성된 세트를 21만원에 내놓았다. 현대는 국내산 대하 20미로 구성된 자연산 명품 대하세트를 20만원, 현대특선 옥돔세트 난호를 20만원, 품질 인증 자연산 장각세트를 27만원에 각각 선보였다. 신세계는 보배 곶감세트가 30만원, 오동나무 은빛 멸치2호를 23만원, 굴비ㆍ갈치 세트를 28만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