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 울어

난 안 울어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운동장에서 넘어져 무릎이 까졌다. 선생님이 아이를 달래면서 하는 말, 『큰 애들은 우는 게 아니야』 학생,『전 안 울어요. 고소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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