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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다문화 아동 교육시설에 5000만원 지원
입력
2012.04.02 17:57:50
수정
2012.04.02 17:57:50
이팔성(오른쪽)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일 김공빈 서울 관악지역아동복지센터 원장에게 다문화 아동 교육시설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날 창립 11주년을 맞아 관악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사회봉사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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