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생명의 ‘(무)NYL LIFEPLAN VUL’은 보장과 투자를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나 고객 스스로의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선진형 보험상품이다. 특히 보험료의 추가납입과 중도인출뿐만 아니라 일정기간 보험료 납입을 중단할 수 있는 보험료 휴지도 가능해 매월 획일적으로 보험료를 납입하고, 만기까지 돈이 묶여있는 보험 상품들과는 달리 유동성과 유연성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80세 혹은 종신까지 고객의 선택에 따라 이미 납입한 주계약보험료를 최저사망보험금으로 보증 지급하므로 보장성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 상품은 기존의 변액유니버설상품들이 모두 월납 상품이었던 것과 달리 일시납도 가능해 목돈을 효과적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는 보다 유용한 투자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중도 인출을 이용하면 약관대출이나 해약을 하지 않고도 고객들의 필요에 맞게 자녀의 교육비나 주택 구입 자금 등으로 펀드에 적립된 일정금액을 활용할 수 있다. 이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 플랜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강화하기위함이다. 뉴욕생명은 이와함께 지난 10월 19일부터 고객들의 자녀에 대한 위험 보장과 교육자금(대학등록금ㆍ어학연수 및 유학비용)을 현명하게 준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롭게 판매 개시를 한 ‘Junior Plan’은 이 상품에 어린이특약을 부가한 계약으로서 부모가 계약자, 자녀가 수익자인 보험이다. 이 상품은 자녀에 대한 위험보장은 물론 자녀가 부모로부터 독립할 때(25세)까지 유사시를 대비한 부모 보장과 함께 자녀의 대학등록금, 해외유학 및 어학연수 비용과 같은 자녀교육자금을 준비하는데 아주 효과적인 상품이다. 뉴욕생명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 가족 구성원 모두가 보험의 혜택을 받고 편안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고객을 돕는 것을 상품개발의 가장 큰 초점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