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유머] 크면 좋다(?)


An American traveler stood in London looking at a large building. A British boy walked by and stood beside the American. "You know, boy," said the American, "in the States we have that kind of building too, but they are four times bigger." "Really?" replied the boy. "As I've heard, you have so many patients in your country. That is a mental hospital." 한 미국인 관광객이 런던 거리에 서서 큰 건물을 바라보고 있었다. 한 영국인 소년이 옆을 지나가다가 그 사람 옆에 와서 섰다. 미국인 관광객이 말했다. "저기, 꼬마야, 미국에도 저런 건물들이 있는데, 저 것보다 네 배는 더 크단다." "정말요?" 영국인 소년이 답했다. "듣던 대로 미국에는 환자가 진짜 많군요. 저건 정신병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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