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바이어는 이번 구매상담회에서 중국 경기 회복과 함께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자동차와 관련 부품, 고급 침구 및 침장용품, 건자재, 모조장신구, 홍삼 등 소비제품을 중심으로 상담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KOTRA는 밝혔다.KOTRA는 상담회장에 임시로 비즈니스센터를 설치, 바이어들이 원하는 새로운 관심품목을 찾아주고 생산업체와의 상담도 알선해 줄 계획이다.
KOTRA는 이번 상담회에서 300만달러 이상의 상담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