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튀니지 국가 신용등급 ‘BBB-‘로 강등

국제신용평가회사 피치가 튀니지의 국가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2일 하향조정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