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중동 시장개척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이달초 리비아ㆍ이집트ㆍ이란 등에 파견한 '중동 기계류 시장개척단'이 3억3,000만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담회에서 H사는 리비아에서 1억8,000만달러, 이집트에서 5,000만달러 규모의 시멘트 생산 플랜트에 대한 상담을 가졌고, 이란에서는 3,000만달러 규모의 담수화설비와 5,000만 달러의 발전설비에 대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고 KOTRA는 밝혔다.
입력시간 2000/11/26 18:09
◀ 이전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