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있게 웃을 수 있는 이유, 앞니 임플란트로 웃자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환한 미소는 사회생활을 하는데 큰 장점이다. 그러나 앞니가 벌어졌거나 삐뚤어지고, 색마저 누렇다면 오히려 밝게 웃는 모습이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든다.

때문에 20~30대부터 40~50대까지 앞니 임플란트를 받는 이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앞니 임플란트는 저작기능과 심미성이 함께 요구되기 때문에 고난이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술이다.

앞니라고 해도 오랜 기간 사용해야 하는 치과시술인 만큼 시술을 받을 때 소위 ‘잘하는 치과’에서 제대로 된 시술을 받는 것이 좋고, 시술 이후에도 꾸준히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나 시술을 하는 차원을 넘어 편안하고 정확한 진료로 10여 년간 임플란트 시술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원데이치과 김진환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한 개를 식립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10여분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그는 8개 임플란트를 35분 동안 식립한 후 바로 사과를 먹는 영상을 공개해 큰 관심을 받은 적이 있다.

원데이치과는 환자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 임플란트 시술 전 진행하는 상담을 김진환 대표원장이 직접 진행해 빠르고 정확한 진료를 한다는 사실이 입소문이 나면서 환자들의 늘어나고 있다.

저작기능과 심미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앞니 임플란트는 완벽한 교합력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필수이다. 원데이치과의 첨단장비 T-scanⅢ(교합분석장비)는 환자 개개인에 맞는 임플란트 식립 부위와 각도를 파악해, 0.01mm의 오차까지 분석해줘 정밀한 보철물을 만들어 낸다.

때문에 임플란트 실패를 미연에 방지하고 부작용을 현저히 줄였다. 때문에 가장 편안하고 가지런한 치아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세렉옴니캠(CEREC Omnicam)장비는 환자 구강 데이터 전송 후 자동으로 임플란트 보철물을 15분 이내에 제작하는 장비로 당일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하다.

김진환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시술 시간이 짧아졌다고 해서 수술의 정확성과 부작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임플란트 시술 후에는 철저한 부작용 방지를 위해 임플란트의 고정도(ISQ)를 측정, 잇몸 뼈에 임플란트가 얼마나 강하게 결합됐는지 측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증이 없는 마취기 사용으로 마취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해소시켰으며 환자의 선택에 따라 얕은 진정법으로 안전한 수면마취를 사용한다”고 전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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