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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계열사 438억 채무보증
입력
2010.04.07 10:29:28
수정
2010.04.07 10:29:28
서울반도체는 계열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의 SC제일은행 채무 중 438억원을 채무보증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채무보증잔액은 총 1,113억7,640만원으로 늘었다. /뉴스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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