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합금융증권은 종금형 상품인 '메리츠 발행어음'을 판매하고 있다. '메리츠 발행어음'은 1년 가입 시 연 4.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정기예금식 확정금리 예금자보호상품이다. 이 상품은 금액별 한도나 추가 조건 없이 금리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도 받을 수 있다. 특히 고객들이 30일에서 1년까지 자유롭게 만기를 선택할 수 있어 여유자금 운용에 유리한 금융상품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1,000만원까지 보장되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 피싱) 안심보험 무료가입 혜택도 제공한다. 또 올해 말까지 전국 은행 자동화기기(ATM)출금수수료 및 인터넷뱅킹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입출금 문자(SMS)통보서비스도 제공한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총 2억원의 경품이 걸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 30일까지 1억원 이상 예탁자산을 유치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황금열쇠를 제공한다. 또 5만원 상당의 패밀리레스토랑 식사권, 고급 매니큐어세트, 친환경 주방세제, 제주생수, 자산설계리포트 등을 제공하고 있다.